음… 뒷북이긴 한대 이번에 학교 교지에 내 중국 교환학생 후기가 실렸는대… 운좋게 내가 써서 냈던 후기 덕에 상 받고 교지에 실려서 정말 고맙긴 한대… 갠적으로 편집이 좀 별로다… 원래 10쪽 짜리였는대… 너무 길어서 4쪽으로 줄인건 그렇다 치지만… 구글, 이메일, 카카오톡 이런거 그냥 그대로 “구글”, “이메일”, “카카오톡” 이렇게 쓰지 “구–글”, “이–메일”, “카카오 톡” 로 편집된건… 쩝… 그리고 교지에 싣기에 분량 많아서 도서관장님께서 분량 좀 줄여서 보내달라 하시길래 줄여서 보내드렸는대… 거기에서도 짤린게 꽤 되는듯… 잘 짤린것도 있지만, 그렇치 않은 부분도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짤리거나… 짤리지 않았어도 그 안에서 내가 보기에 중요한 부분이 부분적으로 짤렸다.

완전히 짤림

  • 일부 1학년 학생들은 농구시합에 참여하지 않았는대. 그러자 교장선생님꼐서 오셔서 “너희들은 왜 농구 안하니? 1학년 체육선생님 누구야!” 라고 물어보시자 앉아있던 친구들이 다같이 “이찬* 성생님이요” 라고 했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이 “이찬* 선생님 아주 혼줄을 내줘야지!” 라고 하셨다.
  • 먹고 있는대 직원이 이번에도 일정 시간 간격으로 꼬치를 쌓고 또 쌓아줬다(?) 그러다 보니 먹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꼬치가 수북히 쌓였다. 쌓인 걸 보고 저걸 어떻게 언제 다 먹나 라는 생각을 했다.(물론 다 먹지 못했다. 다 먹으면 정말 배터진다)

부분적으로 짤림

(원본) 어쩌다 보니 장기자랑 끝에는 하얼빈 12중학교 교장선생님 노래와,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춤추는 것도 보게 되었다(…). (교지) 마지막 순서로 하얼빈 12중학교 교장선생님 노래와,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춤도 감상할 수 있었다.


자를 부분을 적절히 자르거나 적절히 고쳐준 건 고마운대… 편집 하신 분이 불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 하신건진 모르겠으나…(?) 내가 볼때 좀 재미난 내용이 편집되어 사라진 점이 아쉽고 진짜 저 “구-글”, “이-메일” 이것 만큼은 정말 별로다… 다음부턴 그냥 “구글”, “이메일” 이렇게 표기했으면…

Previous

시온고 안드로이드 스터디 노트 - 4.Lifecycle and Databases

2015.02.02

Read more

Next

안드로이드용 시온고 앱 업데이트 및 앱 이전 안내

2015.02.09

Read more